다육이를 잘키우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병이 생기면 약제를 사용하고, 흙이 오래되면 새로운 흙으로 분갈이를 하면 되는데요. 이 두가지를 해줄 수 있는 물질이 있는데 바로 목초액이라는 나무로 숯을 만들면서 발생하는 뜨거운 연기와 공기가 만나면서 생기는 액체를 말합니다.
이런 목초액은 식물에게는 아주 고마운 약제며 살균제 역할을 한답니다. 어떤 역할을 하는지 오늘 자세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다육이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하는건 물주기와 분갈이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물을 줄때 건강하고 풍성하게 키우기 위해서 영양제를 타서 주기도 하지만, 목초액을 희석비율에 맞게 희석해서 주기도 합니다. 물과 희석해서 주면 염류장애를 해소 하고, 건강하지 못한 토양의 독소를 분해해서 다육이가 성장을 하는데 큰 도움을 준답니다. 특히 미생물이 활성화 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식물이 건강하게 성장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또한 목초액은 식물의 성장을 촉진 시키기 때문에 부작용 없는 영양제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희석비율이 잘못되면 강한 산성 때문에 식물에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답니다.
희석비율은 살충과 살균을 하기 위해서는 100~200배로 희석을 하는 게 좋으며, 액비로 사용하려면 500~1000배 정도가 적당하다. 걱정이 된다면 오늘 알려드리는 희석비율 보다 물을 비율을 더 높여서 관수를 하거나 뿌려주면 된다.
가끔 목초액이 ph3 이하의 강한 산성이라서 뿌리 건강에 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있는데, 토양의 성질과 결합을 하면 빠르게 분해가 되기 때문에 걱정은 안하셔도 좋을듯 하나, 그래도 적당한 희석비율이 건강한 다육이를 만든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목초액은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오래된 흙을 소독함으로서 분갈이 시기를 늦출수 있고, 단단한 얼굴을 만들수 있다. 영양제를 따로 주지 않아도 미생물 증가로 인해서 큰 성장을 보여주고 웃자람 보다는 단단한 로제트가 만들어 지는 걸 확인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끝으로 화초에 사용할때는 어느 정도의 희석비율이 좋은지 알려드리며 마무리 할까 한다. 1.5리터 용기에 목초액 2방울 정도 희석해서 뿌려준다면 병충해 예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는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듯 하다. 물을 줄때는 2~3개월 주기로 희석을 해서 화분 물구멍으로 흘러 나올 정도로 주면 성장을 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해도, 장마철과 여름철에는 목초액 관수는 하지 않는게 좋으며, 화분속 열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성장을 할때 관수를 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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