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초이기도 하고 연말이라 엄청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눈코뜰새없이 너무 바빠서 이제 겨우겨우 시간내서 자리에 앉아보았어요. 우리 이웃님은 어떠신가요? 요즘 약속도 많고 모임도 많을 때인데 그때마다 술 많이 마시고 건강 해치는 일은 없으셨으면 좋겠는데요. 혹시나 어쩔 수 없는 회식 자리에 참석할 때는 숙취해소제 같은 것들을 미리 챙겨드시고 나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요즈음 다른 것보다 세금 문제에 관심이 많은데요. 이번에 관세청 공고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으로 보내는 소포에 대한 규정을 모르면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물건을 보낼 때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통관과 수입신고 이 두가지를 이용하여 통관하면 해외에서 한국으로 물건을 보낼 수 있는데 목록통관이란 개인이 자가사용으로 수입하고 물품의 가격이 미화 150달러 이하면 됩니다.
관세청 공고 더 알아보면 요즘 해외직구를 많이 하는데 그러면서 관세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어떻게 하면 무관세로 상품을 이용하고 구매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구매한 모든 상품에 대해서 관세가 매겨지는 것이 아니라 무관세 범위가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 합법적으로 관세를 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수출 플랫폼을 도입했는데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수출입이 전체 수출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그 성장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조만간 온라인을 이용한 전자상거래 무역시대가 본격화 될것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 미리 만들어진 제도로 수출을 신속하게 하고 간편하게 위해 수출 플랫폼을 9월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입한 물품을 그대로 수출하는 경우에는 원상태 환급으로 관세를 환급하고 있고 중소기업입장에서는 세법도 잘 모르고 복잡한 과정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관세사무소의 도움을 받기도 하는데 환급받을 금액이 크거나 일처리를 할 직원이 없거나 좀더 정확하게 일처리를 하고 싶다면 세무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품목마다 적용되는 퍼센트가 다르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고 당연히 유럽이나 미국의 제품이라면 해외에서 직구를 하던가 아니면 현지에서 구매하여 오는 것이 훨씬 저렴하지만 아무래도 고가 향수의 경우에는 관세가 매겨지기때문에 반드시 외국에서 사오는 것이 무조건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관세청 공고 추가적으로 전세계적인 후기를 보고 구매를 할 수 있고 기본정보를 살펴보면 신규 3달러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고 판매자에 따라서 쿠폰을 다양하게 지급하고 있고 또 관세와 부가세 세금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많을텐데 외국에서 물건을 샀다고 해도 모든 항목에 대해서 붙는 것이 아니라 금액에 따라서 붙는 경우도 있고 안붙는 경우가 있는데 중국에서 직구를 할 경우 전체 주문 금액에서 150달러 미만이면 관세가 붙지 않습니다.
요즘은 환율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웬만하게 저렴한 제품이 아니면 크게 의미가 없고 또 150달러 이상의 품목같은 경우에 세금이 합쳐지면 그렇게 저렴하게 사는 것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해외직구가 저렴하다는 인식을 버려야 하고 외국에서 많이 사는 명품브랜드의 가방이나 향수, 옷 같은 것을 구매할 때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관세청 공고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보람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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